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워링 하트 (문단 편집) === 해당 작품에 성우 캐스팅 교체 관련 문제 === * 참고 항목 : [[오타쿠/문제점]], [[성우 덕후/문제점#s-5|성우 덕후의 문제점]][* 캐릭터, 작품보다 '''전문 성우'''를 더 우선시하는 주객전도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소중한 날의 꿈#s-8.1|소중한 날의 꿈 비성우 기용 논쟁]][* 이전에 있었던 성우 덕후들과 제작사, 일반 한국 애니팬들과의 취향과 이해 관계가 충돌했던 사례와 관련되어 있다.], [[삼양라면 햄맛 사건]][* 제작 업체의 잘못된 여론 파악이 기존 소비자와 업체에 준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블랙컨슈머]], [[시끄러운 소수]][* 실제 수도 얼마 되진 않던 의견이었지만 어느 새 다수 의견인 것 처럼 대변하듯 문제가 진행된 점을 준 사례.] 해당 문제는 밑에서 서술할 제작진 자신들이 못해서 망한 걸 무조건 성덕들이나 불편러의 탓이라고 만 돌리는 오해가 있기도 한데 그 당시의 여러 이슈에 의해 특정 세력 여론들이 무책임하게 트러블 낸것이 플라워링 하트가 중단된 여러 이유 중 하나이며 그 책임에 대한 지분도 큰 것에 속한거지 아예 성덕이나 불편러들만이 트러블 내지만 않았으면 다른 쪽에서의 잡음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난것들도 사업이나 제작에 문제가 안되니 그들 탓만 할 수는 없는 게 중론이다. [[https://m.dcinside.com/board/korea_ani/82375|#]] 그리고 [[이우진(애니메이션 감독)|이우진]] 감독이 인터뷰에서 2기는 1기보다 '약간'은 수익이 떨어진다고 언급은 했었고 그 약간의 기준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엇비슷한 성적이었다고 보아 당장 사업이 망하진 않을정도라고 유추를 할 수 있는 걸 알 수 있던 부분이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정말로 사업을 접는다면 OVA 제작을 어째서 진행을 했는지가 의문일 것이다. 아니라면 과거에 6화까지만 제작하던 중 제작사 상부의 중단 지시나 감독의 퇴사로 인한 중단이 되었고 퇴사 이후에 영상을 공개했다는 추측도 해볼 법 하다. 허나 시즌3와 OVA가 돌연 중단되어 나오고 있지 않은 이유가 시즌1 재더빙판 때문인지는 확실한 입증을 할만한 근거는 아직 없다. 물론 성우 더빙이 여러 요인들 중에선 직접적으로 금전지출이 들어가는 과정이라 제일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맞지만 시즌1 재더빙판이 나오고 난 뒤에 [[https://twitter.com/neosoldier/status/1116617996481417218?s=19|시즌 3 제작 결정]]이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속단할 수 없다 생각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때문에 위의 영상을 토대로 무작정 그 이유만으로 망했가고 하거나 비판 내지 비교 삼는 건 플라워링 하트를 아끼고 보았던 팬들 앞에선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이다.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의 익명의 전화 상담을 통한 답변에도 당시 이 서술된 내용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알고는 있고 그렇게 심각하게 보진 않지만 공식적인 제작사의 답변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누군가에 책임으로 답변하기엔 그에따른 [[나비효과]], 스노우 볼을 우려하는 것으로 추정이 되며 플라워링 하트 더빙 비교영상이 당시 직원이던 상담사가 제작진이 생각해도 꽤 영향을 줬는지 싶던 부분으로 기억된다고 추측 그러나 당시 2016년도 여름 무렵에 [[플라워링 하트#s-8.2|비평]]과 동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나왔던 터라 마치 작위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당시 해당 논란들이 일어났을때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각자 세력들이 권리 주장을 했던 점에선 미심쩍은 의심이 들 수 밖엔 없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